'우리동네 [있는] 이야기'는
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장위동·석관동을 거점으로
성북구의 동네를 "전시"와 "공론"으로 생동감 있게
아카이빙 하는 프로젝트입니다.
올해는 사운드스케이프, 미디어아트, 영화, 설치미술 장르로 표현한 전시 [보는, 듣는] 이야기와
장위동 한량리 역사를 기반으로 한 로컬문화 브랜딩을 주민 모두와 함께 기획하는 워크숍 프로그램
[만드는] 이야기를 진행합니다.
***우리동네[보는]이야기는 전시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.
(11월 09일 ~ 12월 07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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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forms.gle/buCHeavaXnDeD3odA